2015년 경희대학교 대학원 동기가 만나 팀을 이룬 것이 지금의 ‘리스트리오’ 팀이 되었다. 특유의 리듬감으로 관객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하는 그들은 이미 2집을 낸 프로 밴드다. 누가 멜로디, 누가 반주라 할 것 없이 드럼 이용민, 건반 이상아, 베이스 이시온 각자의 멜로디를 얹으면 세 가지 악기만으로 공연장이 후끈 달아오른다.
관객들과 소통하기를 즐기는 리스트리오는 종로구청 주최로 진행되는 지하철 종각역 ‘지하우주마켓’ 공연에서 모습을 드러내는가 하면, 충북문화재단 주최의 야외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각지에서 다양한 관객들을 마주하기를 즐기는 그들의 펑키한 음악은 오는 12월 21일(금) 부암아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2집 곡 ‘금강’에서 태권도를 모티브로 한 파워풀한 진행과, 1집의 타이틀곡인 Purple man'에서 다양하게 변형되는 리듬과 템포를 통해 긴장감을 선사하는 연주력을 감상할 수 있다. 더불어 연말의 캐롤을 비트와 함께 느껴볼 기회다.
DELIGHTFUL SOUND by 데이비드 킴
중후하면서도 부드러운 목소리로 환희를 전하는 ‘데이비드 킴’(김동욱). 그는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정통으로 재즈를 수학한 후 연주활동 중이다. HisWill, simply4, 헬로재즈 팀의 메인 보컬리스트로서 미주와 일본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12월 29일(토) 이번 부암아트홀 공연에서는 피아노 이봉울, 베이스 원현조, 드럼 이우민과 함께 출연한다. 깊은 울림과 호소력 짙은 가창력을 동시에 지닌 감미로운 연주가 팀 속에서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들어 보는 것이 본 공연의 관전포인트이다.
보도자료
GROOVIC RHYTHM by 리스트리오
2015년 경희대학교 대학원 동기가 만나 팀을 이룬 것이 지금의 ‘리스트리오’ 팀이 되었다. 특유의 리듬감으로 관객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하는 그들은 이미 2집을 낸 프로 밴드다. 누가 멜로디, 누가 반주라 할 것 없이 드럼 이용민, 건반 이상아, 베이스 이시온 각자의 멜로디를 얹으면 세 가지 악기만으로 공연장이 후끈 달아오른다.
관객들과 소통하기를 즐기는 리스트리오는 종로구청 주최로 진행되는 지하철 종각역 ‘지하우주마켓’ 공연에서 모습을 드러내는가 하면, 충북문화재단 주최의 야외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각지에서 다양한 관객들을 마주하기를 즐기는 그들의 펑키한 음악은 오는 12월 21일(금) 부암아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2집 곡 ‘금강’에서 태권도를 모티브로 한 파워풀한 진행과, 1집의 타이틀곡인 Purple man'에서 다양하게 변형되는 리듬과 템포를 통해 긴장감을 선사하는 연주력을 감상할 수 있다. 더불어 연말의 캐롤을 비트와 함께 느껴볼 기회다.
DELIGHTFUL SOUND by 데이비드 킴
중후하면서도 부드러운 목소리로 환희를 전하는 ‘데이비드 킴’(김동욱). 그는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정통으로 재즈를 수학한 후 연주활동 중이다. HisWill, simply4, 헬로재즈 팀의 메인 보컬리스트로서 미주와 일본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12월 29일(토) 이번 부암아트홀 공연에서는 피아노 이봉울, 베이스 원현조, 드럼 이우민과 함께 출연한다. 깊은 울림과 호소력 짙은 가창력을 동시에 지닌 감미로운 연주가 팀 속에서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들어 보는 것이 본 공연의 관전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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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VIC RHYTHM by 리스트리오
2015년 경희대학교 대학원 동기가 만나 팀을 이룬 것이 지금의 ‘리스트리오’ 팀이 되었다. 특유의 리듬감으로 관객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하는 그들은 이미 2집을 낸 프로 밴드다. 누가 멜로디, 누가 반주라 할 것 없이 드럼 이용민, 건반 이상아, 베이스 이시온 각자의 멜로디를 얹으면 세 가지 악기만으로 공연장이 후끈 달아오른다.
관객들과 소통하기를 즐기는 리스트리오는 종로구청 주최로 진행되는 지하철 종각역 ‘지하우주마켓’ 공연에서 모습을 드러내는가 하면, 충북문화재단 주최의 야외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각지에서 다양한 관객들을 마주하기를 즐기는 그들의 펑키한 음악은 오는 12월 21일(금) 부암아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2집 곡 ‘금강’에서 태권도를 모티브로 한 파워풀한 진행과, 1집의 타이틀곡인 Purple man'에서 다양하게 변형되는 리듬과 템포를 통해 긴장감을 선사하는 연주력을 감상할 수 있다. 더불어 연말의 캐롤을 비트와 함께 느껴볼 기회다.
DELIGHTFUL SOUND by 데이비드 킴
중후하면서도 부드러운 목소리로 환희를 전하는 ‘데이비드 킴’(김동욱). 그는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정통으로 재즈를 수학한 후 연주활동 중이다. HisWill, simply4, 헬로재즈 팀의 메인 보컬리스트로서 미주와 일본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12월 29일(토) 이번 부암아트홀 공연에서는 피아노 이봉울, 베이스 원현조, 드럼 이우민과 함께 출연한다. 깊은 울림과 호소력 짙은 가창력을 동시에 지닌 감미로운 연주가 팀 속에서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들어 보는 것이 본 공연의 관전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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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경희대학교 대학원 동기가 만나 팀을 이룬 것이 지금의 ‘리스트리오’ 팀이 되었다. 특유의 리듬감으로 관객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하는 그들은 이미 2집을 낸 프로 밴드다. 누가 멜로디, 누가 반주라 할 것 없이 드럼 이용민, 건반 이상아, 베이스 이시온 각자의 멜로디를 얹으면 세 가지 악기만으로 공연장이 후끈 달아오른다.
관객들과 소통하기를 즐기는 리스트리오는 종로구청 주최로 진행되는 지하철 종각역 ‘지하우주마켓’ 공연에서 모습을 드러내는가 하면, 충북문화재단 주최의 야외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각지에서 다양한 관객들을 마주하기를 즐기는 그들의 펑키한 음악은 오는 12월 21일(금) 부암아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2집 곡 ‘금강’에서 태권도를 모티브로 한 파워풀한 진행과, 1집의 타이틀곡인 Purple man'에서 다양하게 변형되는 리듬과 템포를 통해 긴장감을 선사하는 연주력을 감상할 수 있다. 더불어 연말의 캐롤을 비트와 함께 느껴볼 기회다.
DELIGHTFUL SOUND by 데이비드 킴
중후하면서도 부드러운 목소리로 환희를 전하는 ‘데이비드 킴’(김동욱). 그는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정통으로 재즈를 수학한 후 연주활동 중이다. HisWill, simply4, 헬로재즈 팀의 메인 보컬리스트로서 미주와 일본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12월 29일(토) 이번 부암아트홀 공연에서는 피아노 이봉울, 베이스 원현조, 드럼 이우민과 함께 출연한다. 깊은 울림과 호소력 짙은 가창력을 동시에 지닌 감미로운 연주가 팀 속에서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들어 보는 것이 본 공연의 관전포인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