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오케스트라(동아리) 제1회 정기연주회 하다.
(프로그램 인사말 내용)
예술과 문화를 사랑하는 진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LH 임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충만한 봄기운 속에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5월, ‘제1회 LH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의 첫 마당을 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연주회를 마련한 LH 오케스트라는, 음악을 사랑하는 직원들이 함께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만든 사내 동아리입니다.
지난 2016년 창단되어 많은 사내공연과 사회공헌활동에서 활약해 왔으며, 작년 부터는 직원 자녀로 구성된 주니어 오케스트라도 창단되어 음악의 꿈을 무럭무럭 키우고 있습니다.
오늘 공연은 가정의 달인 만큼, 클래식 음악의 멋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아이들도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친숙한 곡들로 구성하였습니다.
평소 LH 오케스트라를 성심성의껏 지도해 주시는 진주시향과 페스티벌 챔버 오케스트라 단원 분들도 함께 협주하며, 수준 높은 선율을 선사해 드릴 예정입니다.
일찍이 셰익스피어는‘음악은 우리에게 사랑을 가져다 주는 분위기 좋은 음식이다.’라고 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연주회가 LH와 진주시민 간의 정을 더 깊게 하는 만남의 장이자, 정성껏 준비한 곡들을 제철 음식처럼 맛있게 음미하실 수 있는 만찬의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LH는 진주시민 여러분이 마음껏 들르실 수 있는 문화의 맛집이자, 사랑방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봄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음악의 향기에 취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박 상 우
혁신도시로 이전한 LH.. 진주시민의 일원으로 봉사활동 및 시민과 함께 하려는 노력, 모습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진행중입니다.
LH 오케스트라(동아리) 제1회 정기연주회 하다.
(프로그램 인사말 내용)
예술과 문화를 사랑하는 진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LH 임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충만한 봄기운 속에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5월, ‘제1회 LH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의 첫 마당을 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연주회를 마련한 LH 오케스트라는, 음악을 사랑하는 직원들이 함께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만든 사내 동아리입니다.
지난 2016년 창단되어 많은 사내공연과 사회공헌활동에서 활약해 왔으며, 작년 부터는 직원 자녀로 구성된 주니어 오케스트라도 창단되어 음악의 꿈을 무럭무럭 키우고 있습니다.
오늘 공연은 가정의 달인 만큼, 클래식 음악의 멋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아이들도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친숙한 곡들로 구성하였습니다.
평소 LH 오케스트라를 성심성의껏 지도해 주시는 진주시향과 페스티벌 챔버 오케스트라 단원 분들도 함께 협주하며, 수준 높은 선율을 선사해 드릴 예정입니다.
일찍이 셰익스피어는‘음악은 우리에게 사랑을 가져다 주는 분위기 좋은 음식이다.’라고 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연주회가 LH와 진주시민 간의 정을 더 깊게 하는 만남의 장이자, 정성껏 준비한 곡들을 제철 음식처럼 맛있게 음미하실 수 있는 만찬의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LH는 진주시민 여러분이 마음껏 들르실 수 있는 문화의 맛집이자, 사랑방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봄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음악의 향기에 취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박 상 우
혁신도시로 이전한 LH.. 진주시민의 일원으로 봉사활동 및 시민과 함께 하려는 노력, 모습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LH 오케스트라(동아리) 제1회 정기연주회 하다.
(프로그램 인사말 내용)
예술과 문화를 사랑하는 진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LH 임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충만한 봄기운 속에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5월, ‘제1회 LH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의 첫 마당을 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연주회를 마련한 LH 오케스트라는, 음악을 사랑하는 직원들이 함께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만든 사내 동아리입니다.
지난 2016년 창단되어 많은 사내공연과 사회공헌활동에서 활약해 왔으며, 작년 부터는 직원 자녀로 구성된 주니어 오케스트라도 창단되어 음악의 꿈을 무럭무럭 키우고 있습니다.
오늘 공연은 가정의 달인 만큼, 클래식 음악의 멋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아이들도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친숙한 곡들로 구성하였습니다.
평소 LH 오케스트라를 성심성의껏 지도해 주시는 진주시향과 페스티벌 챔버 오케스트라 단원 분들도 함께 협주하며, 수준 높은 선율을 선사해 드릴 예정입니다.
일찍이 셰익스피어는‘음악은 우리에게 사랑을 가져다 주는 분위기 좋은 음식이다.’라고 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연주회가 LH와 진주시민 간의 정을 더 깊게 하는 만남의 장이자, 정성껏 준비한 곡들을 제철 음식처럼 맛있게 음미하실 수 있는 만찬의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LH는 진주시민 여러분이 마음껏 들르실 수 있는 문화의 맛집이자, 사랑방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봄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음악의 향기에 취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박 상 우
혁신도시로 이전한 LH.. 진주시민의 일원으로 봉사활동 및 시민과 함께 하려는 노력, 모습들이 참 아름답습니다.